프랑스 푸조가 만든 1600cc 컨버터블+쿠페 206cc다. 지난 주말 24시간동안 렌트를 해서 타봤는데, 결론은 '끙...'이다. 컨버터블의 낭만과 재미를 즐기는데는 부족함이 없었지만, 이 차의 달리기 성능과 엔진세팅은 정말 정말 정말 용서하기가 힘들다.
사진은 뚜껑 열기 전의 모습 세장. 개인적으로 빨간색 빌리기 싫었는데, 저걸로 줬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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