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만 장식 했을 때는 웬지 썰렁해 보이다가 창문도 같이 장식을 하니 이제 어느 정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사진에서는 안보이지만 TV쪽 벽에 "Merry Christmas"라고 쓰인 장식도 붙어 있다.
창문장식은 남대문에서 사온 장식에 전구를 돌돌 감아서 못으로 고정한 것인데, 한꺼번에 했으면 좀 편했을텐데 장식을 먼저 달고 보니 좀 썰렁해서 전구를 사다 감은 거라 좀 많이 고생했음. ㅠ.ㅠ
아래 사진이 일부분을 확대해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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