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206cc 프랑스 푸조가 만든 1600cc 컨버터블+쿠페 206cc다. 지난 주말 24시간동안 렌트를 해서 타봤는데, 결론은 '끙...'이다. 컨버터블의 낭만과 재미를 즐기는데는 부족함이 없었지만, 이 차의 달리기 성능과 엔진세팅은 정말 정말 정말 용서하기가 힘들다. 사진은 뚜껑 열기 전의 모습 세장. 개인적으로 빨간색 .. etc.. 2004.09.13
아시아나 A321 요즘은 정말 비행기 타는게 지겨울 정도로 비행기를 자주 타는데, 회사가 지정한 아시아나는 비행기가 작은 편이라 좀 불편하다. 하지만 괜히 타면 기분 좋아지는 비행기가 있는데, 바로 요녀석. 사이즈도 큰 편이고 스타얼라이언스 가입기념으로 따로 칠한 비행기라 느낌도 새롭다. etc.. 2004.08.31